이스턴에디션, 프레그런스 컬렉션 ‘스페이셜 센트(Spatial Scent)’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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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스턴에디션(EASTERN EDITION)이 한국 전통의 미학을 후각적으로 재해석한 프레그런스 컬렉션, ‘스페이셜 센트(Spatial Scent)’를 론칭한다.
한옥이 만들어내는 ‘빛(light)’과 ‘그림자(Shadow)’를 주제로 선보이는 스페이셜 센트의 첫 번째 에디션은 한옥이 주는 익숙함과 평온함, 사색을 불러일으키는 고즈넉한 풍경 등을 ‘향’을 매개로 표현해냈다. 향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가 사용하는 물건, 옷, 생활 공간 등을 향으로 일치시키며 일상을 가득 채울 특별하고도 매력적인 향을 제안한다.
오래된 한옥의 정원에 비친 햇살의 신선함, 나무 기둥과 창호에 닿는 따스하고 차분한 빛, 일렁이는 작은 촛불의 고요함을 표현한 ‘라이트(LIGHT)’ 스페이셜 센트는 어둠을 밝히는 빛의 다양한 변주를 담아 완성했다. 무화과와 운향의 달콤함, 소나무와 호초의 평온함으로 시작해 붓꽃, 자귀나무, 샤프란, 말리화의 섬세한 레이어드를 지나고 삼나무와 백단향, 베티베르와 유향으로 따뜻하면서도 온화한 여운으로 마무리된다.
반면, ‘쉐도우(SHADOW)’ 스페이셜 센트는 이른 저녁의 황혼이 주는 차분함과 따스함을 표현했다. 한옥의 처마가 만들어낸 깊은 그림자와 어슴푸레한 그늘 아래 한지에 드리운 희미한 그림자, 창밖 정원의 어두운 풍경을 후각으로 재현해냈다. 톱노트는 귤 향이 주는 상큼함과 후추와 생강의 은은한 조화가 매력적이며 미들 노트는 쥐손이풀과 은방울꽃으로 부드러운 그림자를 표현했다. 이어 삼나무와 백단향, 이끼와 꿀풀이 섞인 엠버로 잔잔하면서도 차분한 잔향을 남긴다.
패키지는 한국의 두루마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표면의 질감이 느껴지는 두툼한 종이와 끈 묶음으로 모던하면서도 정성과 예를 표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스턴에디션의 ‘스페이셜 센트’는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이스턴에디션 쇼룸에서 4월 29일부터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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